일요일, 11월 26, 2006

퇴근길

장소: 옥수역
일시: 2006년 9월

하루동안 지친몸을 쉬게해줄 집으로 가는길..
잠간의 잠과, 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

나의 퇴근길..



용산행 전철의 배차간격은 너무 길다.


서울의 지리는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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