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07, 2006

가을

장소: 우리집 아파트단지
일시: 2006년 11월 25일

어느날인가 부터 출근길에 보이는 단풍이 너무 멋있어 보이는 것이었다.
'찍어야 겠다.. 찍어야 겠다..' 라고 생각만 하다..
휴무일날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몇컷 찍어 보았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다시 봄이 오고, 여름이 온다음에는.. "가을이 온다.."

아주 당연한 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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