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17, 2006

삼청동의 가을

장소: 서울 삼청동
일시: 2006년 11월 11일

모처럼의 휴무일에 계화씨랑 찾아간 삼청동..
인사동은 종종 가봤지만, 삼청동은 처음이었다.
정말 이쁜 건물들이 많더라.


이런 우체통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어..


어느 골목길..


높은 담벼락에 붙어있는 잎새들..
하늘은 푸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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