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장소: 인천 관교동
일시: 2006년 9월

몇 안되는 소중한 친구들


자주 찍어 줘야겠다.

퇴근길

장소: 옥수역
일시: 2006년 9월

하루동안 지친몸을 쉬게해줄 집으로 가는길..
잠간의 잠과, 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

나의 퇴근길..



용산행 전철의 배차간격은 너무 길다.


서울의 지리는 정말 모르겠다.

무지개

장소: 청계천
일시: 2006년 9월

어느 토요일 맑은날 중고등부 아이들과 함께간 청계천 분수대에서,
맑은 햇살에 의해 생긴 무지개를 찍어 보았다.

광복절

장소: 청계천,서울시청
일시: 2006년 8월 15일

광복절

광복절(문화어: 조국해방의 날)은 1945년 8월 15일, 한반도가 일제의 점령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8월 15일이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국경일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from: wikipedia

광복절 며칠전에 서울시청에 청사초롱을 달아놓고, 저녁에 밝힌다는 뉴스를 접했었다.
사실 그 청사초롱을 보고 싶어서, 달려갔었다.


초롱이 밝혀지기 전.


초롱이 밝혀진 모습.


나에게 광복절은 어떤 의미였나..

꽃

장소: 인천 간석동 인광교회
일시: 2005년 4월 17일

난 그래도 꽃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이 붉으스름한 색감.. 너무 좋다..

군생활: 천하제일 보병사단

장소: 파주시 문산읍 (도라산,임진강)
기간: 2002.9.24 ~ 2004.10.23

군생활에 적응을 하니, 괜찮더라..
힘든 순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 견디어 냈다.(하나님의 은혜라..)

훈련소 시설, 심심해서 그려본 손가락 사진


함께 축구했던 선임/후임들


훈련중, 선임들(분대장들)과 함께..


가끔 보고 싶다..
핸드폰에서 연락처 찾아 목소리라도 들어봐야겠구나.. :D

인사동

장소: 인사동
일시: 2005년 6월

처음으로 인사동을 찾아 가봤다.
어색함에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지도 못하다가, 용기(?)내서.. :D






또 여유있을때 찾아가야겠다.

M.T.

장소: 강원도
일시: 2005년 4월 4,5 일

우리교회(인광교회) 청년부 엠티
강원도 어느곳의 팬션(언덕위의 하얀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근처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갔었다.


팬션의 야경


아침고요 수목원 팻말


백두산 만년 석송


백두산 담자리 참꽃

초콜렛

일시: 2005년 2월

군대 전역후, 처음으로 꼬맹이들(내가 어렸을적 선생님의 딸들)에게 받은 초콜렛..
"삼촌"은 뭐냐... ;)

장기곶

장소: 포항 장기곶
일시: 2002년 9월 1일~3일

2002년 8월 31일
군대 입대(2002년 9월 24일)을 앞두고, 진수형과 정동진을 갔었다.
태풍(루사)가 북상중이라는 뉴스를 듣고도 말이다.. (무슨 배짱인지..)

결국 태풍으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고, 우여곡절 끝에 포항까지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만의 홀로 여행이 시작되었는데..




가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

삼청동

장소: 삼청동
일시: 2006년 11월 11일

삼청동을 다녀왔다.
인사동은 자주 다녀봤지만, 삼청동은 처음 이었다.
좋은시간이었다.. 계화씨 덕분에... :D

사진들은 내가 사진찍는 모습을 찍힘을 당한 것들..


어느 카페옆에 있는 우체통을 찍으려는 모습..


"부엉이 박물관"이라는 카페를 찍는 모습..


목표발견!?